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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바이오의약품 및 재생치료의 세계적 트랜드를 한눈에
  • 작성자김하연
  • 작성일시2017.04.17 10:59
  • 조회수7,733

 

 

201746일부터 보도 가능합니다.

배포일자 : 2017. 4. 6. ()

내용문의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0432009173

 

첨단바이오의약품 및 재생치료의 세계적 트랜드를 한눈에

    

.오는 13,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와 글로벌줄기세포·재생의료연구개발촉진센터, ‘글로벌 첨단바이오의약품 ·재생치료 컨퍼런스 공동 개최

.세계적인 석학 케이야 오자와 교수(동경대) 기조연설 맡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선경, 이하: 오송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센터장:이태규) 내 글로벌 첨단바이오의약품 코디네이팅센터(이하 CoGIB)글로벌줄기세포·재생의료연구개발촉진센터(센터장: 박소라,이하 GSRAC)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 코리아 2017(BIO KOREA 2017)에서 글로벌 첨단바이오의약품·재생의료 컨퍼런스’를 오는 13일 개최한다. 본 컨퍼런스에서는 첨단 바이오의약품·재생의료 제품개발과 상용화에 대한 최신지견을 조망하고 국내 바이오의약품·재생의료의 글로벌 진출 전략시 고려사항에 대해 경험을 공유한다.

 

기조연자로 게이야 오자와 교수(동경대, IMSUT 병원)가 참여해 “CAR-T 요법을 활용한 B-세포종 치료를 주제로 차세대 치료법으로 일컬어지는 CAR-T 요법의 발전 현황에 대해 다룬다.

 

최병현 부센터장(GSRAC)이 좌장을 맡는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해외 첨단재생 의료 산업 협의체 기관의 전략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해외 사례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연자로는 로스 맥도널드 박사(신시아 세라퓨틱스)와 세이고 이주모 박사(다케다) 등이 호주와 일본의 정부 지원 현황과 줄기세포 등 재생의료 분야의 현황을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이태규 센터장(오송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이 맡는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글로벌 진출 전략에서는 글로벌 첨단바이오의약품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4개 기업(메디포스트, 신라젠, 제넥신, 코오롱생명과학)의 글로벌 임상 성과와 글로벌 진출 시 고려사항에 대한 발표로 구성되어 있다. 이범섭 부사장(코오롱생명과학), 최지원 이사(신라젠)등이 연자로 참여해 인보사, 펙사벡 등의 임상 결과, 임상 전략 및 글로벌 진출 전략에 관하여 발표한다.

 

본 컨퍼런스는 413() 오전 9시부터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18호에서 열린다. 컨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바이오코리아 공식 사이트의 세부 프로그램페이지(http://www.biokorea.org/conference) 참조하거나 오송재단 코디네이팅센터(http://www.cogib.kr, 043-200-9267) 또는 GSRAC(http://www.gsrac.org, 032-889-5023)으로 문의하면 된다. 본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한/영 동시 통역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오송재단은 바이오헬스 기업과 연구소들의 첨단의료제품 연구와 개발 과정을 지원함과 동시에 사업화지원부를 설치해 인허가 과정 및 특허 관련 사항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해당 부서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공무원이 파견 나와 , 연구 개발 과정과 개발 후 제품화 과정에서 점검해야 할 인허가 제도에 대한 컨설팅 및 지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그림설명: 글로벌 첨단 바이오의약품·재생의료 컨퍼런스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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