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대외협력홍보
- 작성일시2022.12.2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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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여성가족부‘가족친화 인증’재인증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차상훈, 이하 ‘KBIOHealth’)이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가족친화 인증기관’재인증 심사를 통과해 2025년 11월까지 가족친화 모범 우수기관 자격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2008년 첫 도입된 가족친화 인증 제도는‘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녀출산, 양육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 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공공기관 및 기업을 심사해 여성가족부 장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KBIOHealth는 지난 2017년 첫 가족친화 인증기관 자격을 획득한 이래 2020년 유효기간 2년의 연장심사를 통과한 바 있으며, 올해도 재인증(유효기간 2022.12.01.~2025.11.30.)을 획득했다.
KBIOHealth는 그동안 일․가정 양립과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가족친화인증 법규 요구사항 준수 △육아휴직 사용 후 높은 복귀율 △높은 연차 사용률 △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 △임신기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각종 복지혜택 확대에 앞장섰다.
여성가족부는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서류심사 및 직원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10월 현장심사를 거쳐 KBIOHealth를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재인증했으며, 재단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차상훈 이사장은 “이번 재인증은 우수한 가족친화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앞으로도 유연근무제 확대와 가족친화 관련 신규 제도 발굴 등 행복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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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외협력홍보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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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 내용 | 비고 |
충남일보 | KBIOHealth 우수 가족친화 운영체제 구축 '최선' | 2022.12.15. |
충북일보 | 오송재단,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기관' 재인증 | 2022.12.15. |
중부매일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가족친화 인증기관' 재인증 심사 통과 | 2022.12.15. |
더팩트 | 오송첨단의료산업재단, 가족친화 인증기관 재인증 심사 통과 | 2022.12.15. |
동양일보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인증’ 재인증 | 2022.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