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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홍보

오송첨복단지 내 상업용 생산시설......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시2015.10.30 12:48
  • 조회수19486

지난 8월 17일 대통령을 의장으로 하는 "국민경제자문회의"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방문했다.

이날 오송재단은 첨복단지에서 국가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경제가 살아나야 하지만 그동안의 규제 문제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는데 애로사항이 있음을 알리고 투자를 저해하는 규제사항을 완화해 줄 것을 건의했다.

오송재단이 건의한 첨단의료단지 내 생산시설 허용 이 최근 제 7차 국민경제자문회의 (10.7)를 통해 논의되어 첨복단지 내 임상약품의 상업적 생산이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첨복단지 내 R&D 시설에 이어 생산시설까지 유치할 수 있도록 규제가 완화되면 기업체가 R&D를 통해 확보한 연구실적을 생산으로 연결하기 위한 원스톱 시스템이 구축된다.

이것은 충청북도의 핵심성장동력에 큰 힘이 될 것이며 국내외 자본투자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관련기사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958166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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